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제13대 병원장으로 소화기내과 문종호 교수가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일 시 : 2018년 11월 22일(목) 오후 1시30분▲장 소 :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제 목 :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11월 20일(화) 오후 12시30분▲장 소 :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제 목 : ‘황사, 미세먼지’▲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11월 17일(토) 오후 3시▲장 소 : 분만실(본관 5층)▲제 목 :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에 대한 교육’▲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11월 15일(목) 오후 4시▲장 소 : 순의홀(별관 지하 1층)▲제 목 : ‘수면의학 심포지엄 2018’▲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11월 14일(수) 오전 11시▲장 소 :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제 목 : ‘대장암 교실’▲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7월 17일(화) 오후 12시 30분▲장 소 :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제 목 : '황사, 미세먼지'▲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7월 16일(월) 오후 4시 30분▲장 소 : 순의홀(별관 지하 1층)▲제 목 : '코골이 검사와 치료'▲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자가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해 당뇨병성 증증 하지 허혈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우에 따라선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무서운 질환인 당뇨병성 중증 하지 허혈 치료에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된 것이다. 연구 단계의 신의료기술 중 안전성은 확인됐지만 임상적 유효성 입증이 어려웠던 유망 의료기술 항목에 대해 임상적 근거를 마련하는 지원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는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부족으로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 도입되지 않은 기술이지만 다른 치료법이 없거나 희귀질환의 환자들을 대상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영호 비뇨의학과 교수가 제16차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춘계학회(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에서 9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다.
▲일 시 : 2018년 5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장 소 : 순의홀(별관 지하 1층)▲제 목 : ‘대동맥류란?’▲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5월 14일(월) 오후 3시▲장 소 : 순의홀(별관 지하 1층)▲제 목 : ‘코골이와 건강’▲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3시▲장 소 : 분만실(본관 5층)▲제 목 :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에 대한 교육’▲문 의 : 홍보팀(032-621-5686)
▲일 시 : 2018년 5월 9일(수) 오전 11시▲장 소 :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제 목 : ‘대장암 교실’▲문 의 : 홍보팀(032-621-5686)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4월 16일 장기기증 증진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맺었다.장기기증 프로세스를 국내 제도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립한 이 프로그램은 병원 경영진과 신경외과 또는 신경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원내 DIP 위원회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상호 업무협조 및 교육을 통해 각 병원별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김형철 교수가 3월 30일 열린 제48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18, 부산 벡스코)에서 제1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핵의학과 황재필 교수가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세계의 우수 지성 2000명에 등재됐다.황 교수는 췌장암, 담낭암, 간세포암 등 간담췌 분야와 유잉육종, 지방육종 등 근골격계 분야의 종양을 대상으로 생존 분석 및 예후에 관한 우수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다수 게재하는 등 종양핵의학분야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최근 간이식 100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간이식 팀(김형철·정준철·정재홍 교수)은 2007년 4월 첫 간이식을 시작으로 11년 만인 지난 1월 26일 간이식 100례를 돌파했다. 이 중 뇌사자 간이식이 50건, 생체 간이식이 50건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외과 정준철 교수는 “간이식 수술은 간암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간 기능이 악화되어 생명이 위독한 경우, B형 또는 C형 간염 등에 의한 간경화로 일상생활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새 간을 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됐다.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전국 대학병원 평균 진료시간 3분’으로 대변되는 국내 의료 계 현실과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기간은 1년간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8년 1월 중 심층진찰을 시작할 예정이다.